매콤함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어여 ㅋㅋ

 

 

 

 

아삭한 콩나물을 좋아하는데.

콜나물이 탑을 쌓아올린 매콤한
등갈비집을 정말 자주 가게 되네요.

매콤함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어여 ㅋㅋ

 

 

 

 

콜나물아래는 김치와 떡이 있어서
정말 함께 먹으면 더욱 입맛이 나요.

 

 

 


그리고 매운 분들을 위한 계란 후라이와
콘치즈 옥수수는 무한 리필이랍니당.

매운분들은 얘네들이랑 함께 먹음
잘먹을 수있겠더라구용.

 

 

 

역시 여름에 동치미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좋죠. 서비스로 또 하나 맘에 드는 것은
오리지널 쿨피스!

매운음식과 완전 궁합제대로 예요.

자주 오는 이유를 알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