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유미 '성형의혹'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개그우먼 강유미의 몰라보게 예뻐진 최근 모습이 공개돼 양악 수술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BS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강유미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유미는 과거 후덕했던 모습과 달리, 갸름해진 얼굴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속 강유미는 과거 통통한 볼살과 약간 돌출된 턱 라인이 친근함을 자랑하던 과거 모습과 달리, 몰라보게 갸름해진 V라인과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의사선생님과 찍은 사진의 배경이 된 병원은 얼굴뼈 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알려져 성형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로 해당 병원 홈페이지 확인 결과 강유미가 내원한 사실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분장실의 강선생은 어디 갔나?” “미국 유학 갔다고 하던데 거기서 성형하셨나?” “얼굴이 주먹만 해졌다. 양악수술 받은 것 같다” “청순여신 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4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강유미는 이후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오르며 브라운관에서 종적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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