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국악고 김가영 데뷔, 에릭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스텔라

 





‘1박2일’을 통해 얼굴을 알린 국악고 소녀 김가영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배출한 국악고 스타 김가영이 같은 프로그램 내에 ‘남자의 자격’ 합창단으로 얼굴을 알린 이슬과 함께 4인조 걸그룹 스텔라(stellar)로 정식 데뷔한다.

국악고 김가영이 연예계에 공식 데뷔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악고 김가영은 신화의 에릭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를 모은 4인조 걸그룹 스텔라로 6월 정식 데뷔하게 된다.
신인 그룹 스텔라의 데뷔앨범은 이효리 ‘텐미닛’(10minutes) 작곡가 김도현의 곡이 수록되며 데뷔 13년 차 에릭이 타이틀 곡 ‘로켓 걸’(Rocket girl)의 작사와 랩 피쳐링 등 앨범 디렉팅 작업에 직접 참여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데뷔를 앞둔 걸그룹 스텔라는 국악고 김가영 외에도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의 이슬을 비롯해 전율, 조아로 구성돼 있다. 한편, 김가영은 국악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에 진학했고 걸그룹 스텔라 데뷔 준비를 위해 휴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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