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미인이 되는 5가지 방법






1. 자주 거울을 보며 자기 최면을 건다.

세상의 어느 누구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미인이 될 수 없다.
스스로 자신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미인이 되기를 바라는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못난이 콤플렉스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인이 되고 싶다면 자신부터 사랑하자.틈만 있으면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쳐보고 웃으며 '나는 예쁘다'고 말해보자.
그리고 하루에 적어도 1백번 이상은 '나는 예쁘다'고 반복해서 말하면자기 최면에 빠져 못난이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가 있다. 못난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되면 자신의 모습에 강한 애착심이 생기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물론 자기 최면에 너무 깊이 빠지게 되면 공주병이 될 수도 있지만 못난이콤플렉스 보다는 공주병이 훨씬 낫다.


2. 연애를 한다.

사랑을 하면은 누구나 예뻐질 수 밖에 없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연애를 할 때와 연애를 하지않을 때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연인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늘 자신의 외모에 신경 쓰고 가꾸기 때문에 당연히 예뻐질 수 밖에...
연애 상대가 없다면 적어도 미팅이나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한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받고 싶어지게 되면 제일 먼저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된다.
애인이 없고 그저 봐주는 사람도 없다고 어정쩡한 패션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미팅이나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자신의 모습을 가꾸는 객관적인 기준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3.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긍정적인 생각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다.
마음이 평온하면 자연 행복해 지고 행복해 지면 얼굴 표정이 좋아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늘 밝은 표정이고, 어떤 사람은 그늘진 표정을 한다.
사람의 표정은 마음에서 온다.
선천적으로 예쁜 얼굴을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표정이 밝지 않으면 진정한 미인이라고 할 수 없다. 주변에서 결코 미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도 밝은 표정과 부드러운 미소를 소유하고 있는 매력적이 여자를 볼 수 있다.
그런 여자들은 대부분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표정도 밝다고 할 수 있다.
미인이 되고 싶다면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늘 행복해 하라.
그러면 저절로 표정이 밝아진다.


4. 운동을 생활화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운동은 건강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적어도 별도의 운동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은 생활 그 자체에 운동을 접목 시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걷는다던가, 버스를 탈 때에도 한 정거장을 더 걸어가서 탄다던가 해서 걷는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도 요령이다.
섹시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미인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걸을 때 힙을 위로 당기듯이 하고 아랫배에다 힘을 주며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디 라인이 달라진다.
저녁식사 후에는 간단한 미용체조는 잊지 않고 꼭 한다. 내몸매 내가 지키자!


5. 취미 생활을 열심히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한다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다. 취미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어떤 취미를 갖던지 취미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은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매우 바람직하다.
취미는 삶을 좀 더 윤택해지게 만들고 사람을 여유 있게 만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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