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극 '리플리' 첫방을 앞두고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JYJ로 활동중인 박유천이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이후 외압으로 인해 출연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놀러와> 측은 “이미 기존 녹화분이 많아 스케줄 조절하기가 쉽지 않아서 녹화를 취소했다.”고 박유천 출연불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BC 새 월화극 '리플리' 첫방을 앞두고 기대감이 모아지는 가운데 JYJ로 활동중인 박유천이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이후 외압으로 인해 출연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MBC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인기 그룹 JYJ의 멤버인 박유천이 MBC '놀러와'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돌연 출연이 불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다시 '외압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짝패'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박유천은 김승우, 이다해, 강혜정 등의 배우와 함께 '놀러와'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돌연 출연 무산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출연 무산건 또한 누군가가 외압을 넣은 것 아니냐는 '외압설'이 재기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