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 스트릿 패션 - 블라우스와 니삭스




두꺼운 굽의 힐과 니삭스 !!

 

 

올화이트에 청순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블레어
올봄엔 니삭스에 두꺼운 굽의 힐이 대세













니삭스엔 러블리한 시스루 블라우스 !!




러블리의 최강자 도트무늬
올봄엔 도트무늬 원피스로 러블리하고 청순미를 발산!!
또한 가양각색한 니삭스로 나만의 개성 연출 !!




화사한 봄에는 역시 하늘거리는 "블라우스"



도트나 잔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는 빈티지함의 상징입니다.
촌티나는 그 느낌이 주는 매력이 있어 매련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죠
특히 땡땡이라고 부르는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의 도트는 어려지고 싶은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청남방" 이라고 불리는 데님특유의 뻣뻣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시킨 블라우스 느낌의 아이템
부드러운 청소재는 단추를 다 채우기보단 안에 이너를 매치하여 시원스럽게 풀어주거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올리는 등, 최대한 네츄럴한 연출을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블라우스가 주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데님에서 오는 젋고 쾌활한 이미지가 잘 혼합되서 코디하기 쉽습니다.




"화이트블라우스" 블라우스와 서츠계의 본좌, 화이트컬러입니다.
모든 하의와 다 잘어울려 소재가 어떻든간에 느낌이 천차만별인 화이트블라우스는 그만큼 코디하기쉽고 다들 하나씩은 갖고 있습니다.
블라우스는 되도록 꽉끼지 않고 조금 여유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블라우스가 주는 큰 장점인 바로 부드러움과 우ㅏ함인데, 타이트하게 쪼여서 단추사이가 벌어진다던가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특유의 매력이 다 사라지는 꼴이니까 꼭 주의해주세요





"블랙블라우스" 화이트블라우스가 있다면 블랙도 빼뜨릴 수 었죠
화이트블라우스 못지않게 필수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 구매안하는 이유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랙블라우스가 주는 엄청난 장점하나를 망각한 셈이지요 .. 바로 날씬해보인다는점입니다. 어깨선과 허리선만 벙벙하지않게 입으면 블랙블라우스처럼 날씬해 보이는 아이템도 드물답니다. 다른컬러와 달리 세련되고 시크하게 섹시해 보이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체크 블라우스" 보통 체크라고 한다면 블라우스보다는 남방이나 셔츠개념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체크가 주는 매력도 챙기면서 블라우스가 주는 여성스럽고 가벼운 매력까지 이중으로 챙기기위해 최근 아메리칸어페럴 등 미침이 있는 시즈루 소재의 체크블라우스를 내놓고 있지요
체크남방은 봄에 좀 답답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체크 블라우스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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