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투명피푸라더니.. 여드름투성이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간) 엠마 왓슨의 민낯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엠마왓슨이 민낯을 하고 있는데 이 사진때문에 지금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남다르게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던 엠마왓슨의 굴욕이다.
엠마왓슨의 민낯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때문에 고생하느라 그런 것 같다" 며 "피곤하긴 정말 피곤한가보다" 라는 이야기들을 하고있다.
아마도 엠마왓슨은 휴식이 필요한 듯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엠마왓슨 민낯 굴욕 사진과 함께 “엠마왓슨이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촬영으로 강행군을 지속하며 피부 트러블로 고생 중이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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